[체험단]STM 스튜디오 맥북 케이스

안녕하세요~

맥쓰사에서 진행한는 체험단에 오랫만에 지원을 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STM 스튜디오 맥북 케이스] 입니다.

 

맥북의 경우 알루미늄바디로 스크레치와 찍힘에 매우 취약합니다.

하여 스크래치의 경우 필름을 붙여서 보호하고 찍힘은 최대한 조심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맥북프로 2018년식은 시중에서 파는 케이스를 입히고 다녔는데

대체적으로 아주 투명한 재질의 제품을 사용했는데 아크릴인지 폴리카보네이트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케이스 자체가 스크래치에 취약해서 금방 지저분해보이고 유광이다 보니 금방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하여 이번 맥북은 최대한 조심히 들고 다니고 스크래치만 필름으로 보호했습니다.

 

헌데 맥쓰사에서 진행하는 제품을 보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공식 파트너라는걸 보고

믿음을 갖고 체험단에 지원하였습니다.

 

 

제품 포장

 

제품포장은 특별할것 없지만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제품 워런티도 3년간 지원된다합니다.

 

 

 

제품 디테일

 

제품 안쪽은 보호비닐이 붙어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의 경우 보호필름 떼기가 힘든 제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손잡이와 함께 아주 쉽게 제거가 됩니다.

 

 

 

제품의 로고도 너무 눈에 틔지 않게 안쪽에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 보호필름을 쉽게 뗄 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네요!

 

클리어지만 악간 완벽히 투명하지 않고 약간 매트한 클리어 케이스 입니다.

완전투명한것보다 재질 자체도 맥북의 표면과 비슷하여 스크래치에 더욱 강해보입니다.

 

 

필름을 벗긴 후 로고의 모습

 

 

고무 발판도 실제로 만져보면 아주 단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타 저가의 케이스들이랑 비교했을때 좀 마감이 아쉬운데

이 케이스는 마감도 참 신경쓴 모습이 보입니다.

 

 

근거리에서 다시한번!

 

 

 

제품 착용

 

케이스 착용 전 모습입니다.

 

제품 착용 후 모습입니다.

약간 매트한 느낌이라 색이 많이 달라보이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사과부분을 제외하고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제품과 맥북사이에 클립으로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단차 없이 꼭 들어 맞습니다.

 

포트부분은 절개되어 있어서 간섭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HDMI단자쪽은 상판도 절개가 되어있어 걸림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통풍구 부분도 뚫려 있어 발열도 문제없어 보입니다.

 

제품자체가 두께감이 있다보니 무게가 증가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완벽한 핏감으로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케이스의 경우

제품과 맥북사이를 결착하기 위한 클립부분으로 인한 스크래치를

많이들 염려하시는데 이제품의 경우 결착될때도 아주 부드럽게 결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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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아주 부드럽게 결착이 됩니다.

 

제품 구매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stmgoods/products/6655297827

STM 맥북 프로 케이스 14인치 / 16인치 스튜디오 : STM 공식 스토어

 

 

<본 리뷰는 맥쓰사에서 진행한 체험단 리뷰에 당첨되어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